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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연관산업으로 확장되는 K-콘텐츠 IP 영향력 재조명’ 콘진원, <N콘텐츠 매거진> 31호 발간

‘연관산업으로 확장되는 K-콘텐츠 IP 영향력 재조명’
콘진원, < N콘텐츠 매거진 > 31호 발간

- 최신 동향, 심층 분석 데이터 등 K-콘텐츠 산업 정보 제공하는 전문 정기간행물
- IP, 캐릭터, 드라마 등 콘텐츠 장르 인사이트부터 법률, 정책, 기술 정보 담아
- < 캐치! 티니핑 > 탄생 스토리 등 IP 연관산업 확장의 모범 사례 및 인터뷰 수록

  • 문화체육관광부(장관 유인촌)와 한국콘텐츠진흥원(원장 조현래, 이하 콘진원)은 K-콘텐츠산업계 최신 동향과 정보, 심층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는 정기간행물 ‘<N콘텐츠 매거진>(이하 N콘텐츠) 31호’를 발간했다.
  • 격월로 발행되는 N콘텐츠는 각호별 핵심 테마를 선정하여 콘텐츠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인사이트를 보유한 학계 전문가, 평론가, 언론인, 정책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제작한다.
  • N콘텐츠는 국내외 최신 콘텐츠 트렌드 동향과 콘텐츠 업계 관계자 인터뷰가 담긴 ▲트렌드 N, 특집 기사를 싣는 ▲스페셜 N, 국내 콘텐츠기업을 위한 법률, 정책, 기술 정보를 전하는 ▲인포 N, 콘진원 소식을 알리는 ▲KOCCA N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.

◆ 연관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K-콘텐츠 IP 분석 및 비즈니스 전략 수록

  • 이번 트렌드 N에서는 ‘연관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는 K-콘텐츠 IP 영향력’을 주제로 ▲K-게임 IP 확장, ‘캐릭터’에서 답을 찾아라(이덕규 < 게임어바웃 > 편집장) ▲한국 제작사가 해외 드라마를 만든다고?(남지은 한겨레신문 기자) ▲도파민은 잠시 중지, 순한 맛 콘텐츠들의 반격(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) ▲네이버 웹툰의 창작자 후원 기능인 ‘슈퍼 라이크’ 도입에 대한 이재민 웹툰평론가의 글이 소개되었다.
  • 더불어, 중국 현지에서 ‘몰티즈’ 캐릭터 라이선싱에 성공한 더웍스컴퍼니 김진동 전무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중국 내 IP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.
  • 스페셜 N은 ▲K-콘텐츠는 어떻게 K-라면을 성공시켰나(문수정 국민일보 기자) ▲먹고 마시며 즐기는 K-팝(김도헌 대중문화평론가) ▲김은 사막, < 검은 사막 > 의 오타가 아닙니다.(오영욱 개임 개발자, 가천대 강사) ▲K-콘텐츠의 연관산업 확장,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?를 주제로 한 N개의 생각(산업전문가 5인) ▲IP 연관산업 확장의 모범 사례, < 캐치! 티니핑 > 탄생 스토리(최재원 SAMG엔터테인먼트 부대표)의 인터뷰 기사 등 핵심 주제와 관련한 전문 필진의 다양한 시선과 분석 기사가 담겼다.
  • 인포 N에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토리 부문 박종철 대표와 김기범 CTO가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 ‘헬릭스 큐레이션’에 대해 이야기한 인터뷰가 담겨있다. 또한 ▲IP 연관산업 확장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상표권 상식을 법무법인 디라이트 황혜진 변호사가 정리했다.
  •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“K-콘텐츠가 연관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, 다양한 콘텐츠 IP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”라며, “콘텐츠산업을 관통하는 지식정보와 전문 데이터가 담긴 N콘텐츠가 국내 콘텐츠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라고 전했다.
  • 한편, N콘텐츠는 콘진원 누리집(www.kocca.kr) 내 콘텐츠지식 정기간행물에서 확인 가능하며, 매월 격주간 메일로 전달되는 N콘텐츠 뉴스레터 구독을 통해 새로운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다.

사진.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산업을 관통하는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<N콘텐츠 매거진>(이하 N콘텐츠) 31호를 29일 발간했다.

사진.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산업을 관통하는
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<N콘텐츠 매거진>(이하 N콘텐츠) 31호를 29일 발간했다.


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(제1유형:출처표시) 마크 이미지 / 상업적이용과 변경허용 붙임1. <N콘텐츠 매거진> 31호 이미지
붙임2. <N콘텐츠 매거진> 31호 주요 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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